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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부상자 12명 추정
차량으로 인도 돌진 후 흉기 난동
경찰청장 "'서현역 흉기난동' 사실상 테러…처벌 규정 최대한 적용"
"매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관계부처 협의 등 심층적 대책 마련"
서현역 칼부림男은 20대 배달원…"누가 나를 청부살인 하려 해" 횡설수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여 체포된 피의자는 배달업 종사자인 2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피의자는 경찰에 "누군가 오래전부터 나를 청부살인 하려 했다"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파악했다.분당경찰서는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안팎에서 흉기 등으로 14명을 다치게 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최모(23) 씨가 경찰 조사에서 "불상의 집단이 오래전부터 나를 청부살인 하려 했다", "부당한 상황을 공론화시키고 싶었다"는 등 의미를 알 수 없는 진술을 반복했다고 전했다.경찰은 최씨에…
‘서현역 흉기 난동’ 20대男, 남녀노소 없이 14명 공격
성별·연령대·피해 부위 특정되지 않고 다양해
불특정 다수 노린 듯한 '서현역 흉기 난동범'…부상자 13명 추정
어두운 의상과 선글라스 착용한 상태로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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