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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피난·안전관리'앱으로 해결


입력 2023.03.29 08:08 수정 2023.03.29 08:08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고양소방서

고양소방서(서장 정요안)는 다중이용업소용으로 자체 제작한 '피난안내·안전관리'앱을 운영한다.


29일 소방서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업장으로 일반음식점, 인터넷 컴퓨터 게임시설제공업(PC방)등 26개 업종을 말한다.


이번에 제작한 '피난안내·안전관리'앱은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의무사항과 이용객들을 위한 안전수칙 및 피난안내도를 제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제작됐다.


이용방법은 안전시설등 완비증명서와 영업장의 주출입구에 설치된 QR코드를 찍으면 연결된다. 주요 내용은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 △소방안전교육 이수 방법 △소방시설·비상구등의 안전시설 점검방법 및 세부점검표 작성요령 △피난안내도 △화재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등이다.


정요한 서장은 "고양소방서에서 제작한 '피난안내·안전관리'앱를 통해 다중이용업주가 의무사항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이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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