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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 무인기의 용산 상공 침투와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주호영-성일종-김석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1월 임시회 시기 평행선…주호영 "노웅래 사법심사 뒤 열어야"
5일 회동서도 의견 일치 못 봐與 "방탄 의심 피하려면 비회기 필요"野 단독 소집 시 경색 국면 불가피
국정조사 기간 17일 까지 연장 합의 발표하는 주호영-박홍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마친 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을 1월 17일까지 연장합의 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주호영 "노웅래 의원 사법 심사 받을 수 있는 시간 만들어야 1월 임시국회 진정성 인정된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1월 임시국회 요구와 관련해 "노웅래 의원이 사법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든 다음 임시국회를 해야 진정성이 인정된다"고 지적하며 "민주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포기를 여러 차례 말했다. 불체포특권은 회기 중 국정에 종사하는 의원을 구속하지 말라는 취지인데 구속을 막기 위해 억지로 회기를 만드는 일은 불체포특권을 남용하는 것이다. 노웅래 의원 ‘방탄’, 사법 리스크가 있는 이재명 …
1월 임시회 신경전…주호영 "방탄 안 돼" vs 박홍근 "국회 일해야"
주호영 "방탄 의사 없다면 잠시 비회기 갖자"박홍근 "당장 임시회 열 이유 차고 넘쳐"
"尹 탄핵 못 막았지만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국민의힘 조기대선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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