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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들이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D:인터뷰] 서현도 PD, ‘운동뚱’으로 전하는 ‘긍정’ 메시지
“끝까지 완주한 것에 대해 가장 뜻깊게 생각…쉽지 않은 과정을 거친 김민경에 감사하다.”“눈높이 채우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하지만 어떤 메시지를 담을 수 있을까 늘 고민 하고 있다.”
美, 폭설·한파로 '최소 17명 사망·수십만 정전'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린 폭설에 곳곳에서 정전과 교통 두절 등 피해가 잇따랐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CNN과 AP통신 등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오후 기준 악천후의 직격탄을 받은 노스캐롤라이나와 켄터키, 펜실베이니아, 테네시 등 미 전역에서 70만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이날 오전 한때 180만 가구에 달했던 정전 피해는 오후 들어 일부 복구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100만이 넘는 가구가 정전 가능성에 불안해하는 실정이다.정전의 여파로 미국프로풋볼(NFL) 휴스턴 텍산스와 테네시 타이탄스의 경…
[크리에이터 뷰(69)] 치어리더 성효련, 영역 확장 위한 날갯짓
최근 S&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빌라왕 피해 임차인 지원"…국토부, 전세사기 TF 운영
원희룡 장관,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골든타임 확보" 주문
성탄절 미사 참석 위해 길게 줄 선 천주교 신자들
한동훈 "이재명, 의회독재·제왕적 대통령 권력 다 휘두르려는 속셈"
김부겸, 이재명에 "개헌과 내란 종식은 양자택일 문제 아냐"
김부선 "윤석열은 허수아비, 대통령은 김건희였던 것"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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