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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마이크를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원석 "검찰의 정치 중립·공정은 국민 신뢰의 뿌리"
5일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수사권 조정으로 형사사법체계에 근본적 변화"
5일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이재명 수사' 놓고 격돌 전망
검찰, 인사청문회 다음날 6일 이재명 소환…'정치 탄압', '보복 수사' 野공세 전망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운호 게이트 관련 '수사정보 유출' 논란도 공방 예상이재명 소환 관련 민주당 비상의원총회와 맞물려…아예 파행 가능성도 제기
이원석 "이재명 수사, 증거·법리 따라 공정하게…김건희 의혹, 보고받지 못해"
3일 국회에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 제출…"조국‧이재명 압수수색, 적법절차로 진행“"김건희 허위경력 의혹, 경찰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어""건진법사 각종 이권 개입 의혹,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워""론스타 사건, 당시 수사팀 최선 다해…관련 국제 투자 분쟁서도 그런 점 반영"
이원석 "尹대통령과 직무적 관계일 뿐…'윤석열 사단' 아냐"
"대통령 관저 공사 김건희 '비선 수사·지인 찬스' 답변 어려워""한동훈과 근무한 적 없어…사법연수원 동기일 뿐"'정운호 게이트' 수사 기밀 유출 의혹 관련…"누설한 적 없어""5·18, 민주주의 상징…헌법 전문에 포함하는 것 공감"
권성동, 연금개혁 비판에 "지금도 청년들에게 미안한 마음"
결국 FDA 문턱 넘지 못한 HLB…진양곤 "미중 갈등과 무관, 빠른 시일 내 재도전"
젠슨 황, 삼성전자 GDDR7에 "최고!" 친필 사인 남긴 배경은
‘결혼·임신설’ 김새론 모친 “들은 적 없다”...딸 향한 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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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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