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국회에 들어서며 법원의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무거운 표정의 주호영 "당 앞날 심히 우려"
직무정지 주호영 "매우 당혹,,,당 앞날 심히 우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국회에 들어서며 법원의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 답변하는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국회에 들어서며 법원의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직무정지 주호영 "납득 불가, 이 상황이 얼마나 황당한가"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국회에 들어서며 법원의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주 위원장은 "법원의 가처분 인용이 매우 당혹스럽고 우리당의 앞날이 심히 우려된다. 당이 비상상황이라 규정했음에도 법원이 비상상황 아니라 결정한 이 상황이 얼마나 황당한가"라고 밝히며 "헌법상 정당 자치를 훼손한 원칙으로 도저히 납득불가해 즉시 이의신청을 했고 이후 필요한 법적조치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매우 당혹스럽다" 답변하는 주호영
국회로 간 '응급실 뺑뺑이' 구급대원, 조끼 벗고 한 말
정용진 회장, 지난해 보수 36억원…"솔선수범 자세로 삭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씨 항소심 내달 14일 종결…'검찰 vs 변호인' 신경전
배우 지망하던 김새론의 두 동생, 1명은 연기 포기했다
‘중국 출연료 500억설’ 부인한 여배우
김수현이 주장하는 김새론 유족의 거짓말 1·2·3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정기수 칼럼
홍준표의 자중자애를 원한다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STOP THE HATE [기자수첩-정치]
'법 지키면 담합·어기면 불법' 상처만 남기고 떠나는 단통법[기자수첩-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