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비대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마지막 비대위 마친 우상호 위원장과 악수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마지막 비대위 폐회 선언하는 우상호 위원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폐회선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마지막 비대위 주재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마지막 비대위에 앞서 인사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대식 "이재명, '권성동 헌재 승복'에 굉장히 불안할 것"
3년 내 'AI에 밀려날 직업군' 1위 나왔다
'불법정치자금' 송영길 내달 2일 항소심 첫 재판…보석 심문 병행
외국인도 예외없다...외국인 임산부 병원 헤매다 구급차서 출산
백종원 더본코리아, '플라스틱 용기 가열' 논란에 "신입 직원 실수" 해명
결혼 8년 만에 이혼하고 파리 간 여자배우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홍준표의 자중자애를 원한다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경기부양에 970조원 퍼붓는다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글로벌 영화시장에서의 성공조건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STOP THE HATE [기자수첩-정치]
'법 지키면 담합·어기면 불법' 상처만 남기고 떠나는 단통법[기자수첩-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