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는 238단 낸드플래시의 연내 시험 생산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당사는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시장 전체 성장률을 넘어서는 성적을 내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76단 낸드플래시의 출하 비중이 올해 말 기준 웨이퍼 기준 70% 달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SK하이닉스는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는 238단 낸드플래시의 연내 시험 생산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당사는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시장 전체 성장률을 넘어서는 성적을 내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76단 낸드플래시의 출하 비중이 올해 말 기준 웨이퍼 기준 70% 달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SK하이닉스는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