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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정기 예·적금 금리… 최대 1.50%P 인상


입력 2022.07.21 14:53 수정 2022.07.21 14:53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Sh플러스알파예금’ 연 최고 3.50%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 예·적금 등 개인고객 대상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1.50%p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 등 거치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15~1.20%p가 인상됐으며, 이달 초 신규 출시된 ‘Sh플러스알파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3.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신자유부금, Sh내가만든적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등 적립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40~1.50%p 인상되며, Sh해양플라스틱Zero!정액적립식적금은 3년 만기 기준 연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h플러스알파예금’ 연 최고 3.50%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 예·적금 등 개인고객 대상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1.50%p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 등 거치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15~1.20%p가 인상됐으며, 이달 초 신규 출시된 ‘Sh플러스알파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3.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신자유부금, Sh내가만든적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등 적립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40~1.50%p 인상되며, Sh해양플라스틱Zero!정액적립식적금은 3년 만기 기준 연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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