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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북한인권단체총연합, 북목연, 북기총, 대불총, 메노라통일선교회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강제북송 반인도범죄로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野, 사적채용·강제북송 동시 국정조사 재차 제안…與 압박
우상호 "文정부 비난 위해 반인륜적 범죄 눈 감아야 되나"청년 민감한 '공정' 이슈 부각해 역공…"채용 기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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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초당파 의원 모임, 尹대통령에 "강제북송 진상규명 해달라" 서한
"설령 흉악범일지라도 변호인 선임 등 권리 가졌어야""북송 지시 주체 수사할 것 촉구…인권 훼손 책임 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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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성 가리고 재조사 해야"문재인 정부 안보문제 지적국가안보문란 TF 2차회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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