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기업・민간 역할 공유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0일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WWF 코리아(세계자연기금)와 함께 환경보전 ‘E’ TALK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이란 주제로 열렸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과 민간의 역할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씨티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재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달 말까지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