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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홍근·4선 이상 중진 간담회…조기 전당대회 부정적
"조기 전당대회, 물리적으로 불가능당헌·당규대로 하자는 공감대 이뤄"
4선 중진의원 비공개 간담회 준비하는 박홍근 대표 권한대행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6.1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 총사퇴를 결정한 가운대 3일 박홍근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4선 중진의원 간담회와 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연속으로 주재하며 당 수습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동취재사진)
원내대표실 들어서는 박홍근 대표 권한대행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6.1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 총사퇴를 결정한 가운대 3일 박홍근 당 대표 권한대행이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4선 중진의원 간담회와 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연속으로 주재하며 당 수습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동취재사진)
패배 후폭풍 휩싸인 민주당, 박지현-윤호중 비대위 총사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 표명을 하기 위해 당대표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비대위는 6.1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 총 사퇴 의사를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머리숙인 민주당, 비대위원 총사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1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 총사퇴를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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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0번째 '줄탄핵'…민주당, '마은혁 미임명' 최상목 탄핵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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