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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왼쪽부터),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조희연-조전혁-박선영-조영달, 함께 손잡은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들
조희연(왼쪽부터),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조희연에게 바치는 서울시교육감 승리?…보수후보들, 비방전으로 각자 선거운동 시작
박선영‧조영달‧조전혁 각자 출정식 열고 19일 공식선거운동 뛰어들어20일 교육감 투표용지 인쇄 전까지 단일화 실패…"사실살 물 건너 갔다"는 평가 지배적2014년, 2018년에 이어 보수진영 표 더 많이 얻고도 단일화 못해 진보진영에 승리 헌납할 듯유일하게 남은 대안 '통 큰 담판'…"이대로 선거 치르면 100% 패배 알아 계속 버티긴 힘들 것"
투표용지 20일 인쇄 들어가는데…'헛발질'만 하는 서울시교육감 보수 단일화 논의
16일 오후 '단일화 위한 시민사회지도자 회의' 열리지만 박선영만 '참석'조영달 "지도자 회의 있지도 않는 권한 행사…단일화에 대한 어떤 권한도 위임받지 못해"조전혁 "두 후보가 합의하면 이에 따를 것…합의하지 못하면 각각 일대일 단일화 나설 것"사실상 19일까지 단일화해야…공식선거운동 19~31일, 사전투표 27~28일, 본투표 6월 1일
"결국 뭉쳤다" 서울시교육감 박선영·이주호‧조전혁 '단일화' 전격 합의
이주호 '단식' 끝에 단일화 합의 이끌어내고 사퇴박선영‧조전혁 즉각 실무협의 논의 시작하기로조영달, 이번 합의에도 불참 "세 후보가 먼저 단일화 하면 그 후보와 최종 담판" 입장
"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 재단일화해달라" 이주호 예비후보 단식 돌입
서울시교육감 보수단일화 갈수록 첩첩산중…8일까지 재단일화 촉구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고대의료원 교수들 "학생들 복귀하길…제적시 교정 서지 않을 것"
결국 30번째 '줄탄핵'…민주당, '마은혁 미임명' 최상목 탄핵안 발의
"김수현 마녀사냥 하지마…당신들은 연애 안 하냐" 인권 언급한 김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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