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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답변하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자료 살펴보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尹대통령, 원희룡 국토·박보균 문체부장관 임명 강행…권영세도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 총 4명권영세는 여야 합의로 보고서 채택정호영 임명 가능하지만 결정 미뤄尹, 16일까지 한동훈 보고서 재송부 요청 보내
민주 "추경호·박보균·한화진 청문보고서 동의…정호영은 사퇴해야"
박홍근 "협조할 것은 협조할 것"
박홍근 "단 한명도 없었다, 한동훈·정호영·원희룡·박보균·이상민 국민 눈높이 미치지 못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인사청문회 중간보고'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참신하고 기대되는 후보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밝히며 "하나같이 특권과 비리, 불법 의혹이 쏟아졌으며, 자료제출 거부는 기본, 위장전입과 병역 비리와 같은 청문회 단골 메뉴도 빠지지 않았다. 정호영·원희룡·이상민·박보균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현저히 미치지 못했다. '소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마찬가지였다. 입법부 존재를 부정했고, 공당을 조종하려고 했다. 피의자 조사에도 비협조한 당사자"…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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