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3년 연임 성공
JB금융그룹은 21일 김기홍 회장이 최근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JB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자사주 2만주를 취득하면서 총 10만5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김 회장은 앞서 2019년 5월과 11월, 2020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지난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오는 2025년까지 3년 더 JB금융을 이끌게 됐다.
JB금융 관계자는 “김 회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내실 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까지 3년 연임 성공
JB금융그룹은 21일 김기홍 회장이 최근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JB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자사주 2만주를 취득하면서 총 10만5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김 회장은 앞서 2019년 5월과 11월, 2020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지난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오는 2025년까지 3년 더 JB금융을 이끌게 됐다.
JB금융 관계자는 “김 회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내실 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