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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홍대사대부속여고에서 열린 코로나 방역대책 관련 학교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근하는 안철수 인수위원장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 출근하고 있다.
윤 당선인, 안철수 측 기용 질문에 "인사 원칙 부합하지 않으면 안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4/13(수)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안철수 '작심 발언'까지…尹 '2차 인선'에 정치권 주목 등
▲안철수 '작심 발언'까지…尹 '2차 인선'에 정치권 주목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대선 전 단일화 조건으로 내걸었던 '공동정부 구상'이 한 달여 만에 흔들리는 모습이다. 1차 내각 인선 후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의 갑작스러운 인수위원직 사퇴와 안철수 위원장의 '작심 발언'이 이어지면서다. 향후 이어질 추가 인선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안철수 위원장은 12일 오후 취재진과 만나 지난 10일 윤 당선인이 직접 발표한 1차 내각 인선 면면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서 (윤 당선인에게) 조언을 드리고 싶었지만 …
안철수 '작심 발언'까지…尹 '2차 인선'에 정치권 주목
1차 내각 인선에 安 인사 배제 평가이태규 인수위 사퇴에 安 쓴소리도'2차 인선' 관심…합당 문제도 얽혀13일 발표 예상…하루 미뤄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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