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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 1분기 잠정 매출이 7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4조1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50.3% 증가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소통경영 '눈길'…임직원 건의사항에 직접 이메일
‘안녕하십니까? JH입니다’ 제목의 사내 이메일 전송타운홀 미팅서 나온 건의사항 답변…“소통 늘리겠다”
삼성전자 명함에서 ‘타원형 마크’ 빠진다
삼성전자 직원 명함에서 삼성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푸른색 타원형 레터마크가 빠진다.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직원들 명함에 타원형 마크를 빼고 ‘SAMSUNG’ 문자 마크만 사용하기로 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게시판에 “새로운 레터마크 명함은 오늘부터 신청 가능하다”며 “실물은 다음 주부터 받아볼 수 있다”고 알렸다.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제품과 마케팅 활동에서 타원형 마크를 빼왔지만 명함은 그대로 사용해왔다.이번에 명함에서 타원형 마크를 없애기로 한 것은 브랜드에 일관성을 주기 위한 의도다.향후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다른…
삼성전자, 2022년형 사운드바 2종 국내 출시
최상위 모델 Q990B·슈퍼 슬림 사운드바 2종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 13개 이상 신모델 출시 예정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직원과 직접 소통…“DX, 통합·협업 중점”
1일 DX 부문 출범 이후 직원과 첫 소통“제품 간 벽 허물고 유기적 연결해야”
삼성전자, 6G 표준화 선점 준비…“내년 완성된 비전 나온다”
ITU-R 의장 참여…완성된 비전 근거로 표준화 준비보안 강화·주파수 개발 중요…정부 ‘인재육성’ 당부
유승민 "'중도보수 호소인' 이재명, 함부로 남의 집 안방 쳐들어와 이것저것 훔쳐"
민주당, 尹 파면 촉구 8.7㎞ 도보행진 나흘째…'신변위협' 이재명 연속 불참
"부산서 산 로또 다시보자" 2등 당첨금 7900만원, 지급 기한 일주일 남아
‘돈 안 드는 계단 운동’ 칼로리 파괴 기본, 내장 지방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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