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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초심 찾아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거리유세


입력 2022.02.15 12:20 수정 2022.02.15 12:21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국회사진취재단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5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열린 첫 거리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취지로 어린시절 거주했던 청계천 판자촌 터에서 첫 공식 거리유세를 시작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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