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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 눈 온다, 내일 아침 영하 7도…서울시, 비상근무체제 돌입


입력 2022.02.14 15:51 수정 2022.02.14 16:01        이한나 기자 (im21na@dailian.co.kr)

14일 오후 6시 전후 눈 예보, 예상 적설량 1cm 미만…서울시, 제설보강단계 발령

제설 차량·장비 전진 배치 사전준비 작업…도로결빙 우려,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 당부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4일 서울 지역에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제설보강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눈은 이날 오후 6시 전후로 시작해 밤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1cm 미만이나 눈이 그친 후 15일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된다.


제설보강단계 발령에 따라 서울시는 제설 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하는 등 제설 사전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눈이 온 후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도로결빙이 우려된다"며 "출퇴근 시간 자가용 운행은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한나 기자 (im21n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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