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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조권·임슬옹 이어 코로나 확진


입력 2022.02.12 14:53 수정 2022.02.12 14:53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현재 특별한 증상은 보이고 있지 않다"

그룹 2AM 멤버 겸 배우 정진운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미스틱스토리

1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정진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리며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보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미스틱스토리 측에 따르면 정진운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앞서 2AM 멤버 조권, 임슬옹이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AM은 당초 12일과 13일 양일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조권이 지난 11일 확진 소식을 전하면서 취소됐다.

"현재 특별한 증상은 보이고 있지 않다"

그룹 2AM 멤버 겸 배우 정진운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미스틱스토리

1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정진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리며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보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미스틱스토리 측에 따르면 정진운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앞서 2AM 멤버 조권, 임슬옹이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AM은 당초 12일과 13일 양일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조권이 지난 11일 확진 소식을 전하면서 취소됐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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