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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0원 하락한 1197.7원 마감


입력 2022.02.08 15:50 수정 2022.02.08 15:51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2.7원 내린 1198.0원에 출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표들이 표시돼있다. ⓒ 연합뉴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기준 3.0원 낮은 1197.7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낮은 1198.0원에 장을 시작했다. 유로화 강세와 달러 약세가 이어지며 환율은 한 때 장중 1996원까지 하락했다.

2.7원 내린 1198.0원에 출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표들이 표시돼있다. ⓒ 연합뉴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기준 3.0원 낮은 1197.7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낮은 1198.0원에 장을 시작했다. 유로화 강세와 달러 약세가 이어지며 환율은 한 때 장중 1996원까지 하락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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