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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포토] 혼성계주 예선 탈락 ‘아쉽지만 괜찮아’


입력 2022.02.05 23:45 수정 2022.02.05 23:44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혼성계주 예선 탈락. ⓒ 뉴시스

쇼트트랙 대표팀이 이번 올림픽서 첫 도입된 혼성계주서 아쉽게 탈락했다.


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박장혁(스포츠토토), 황대헌(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쇼트트랙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준결승 1조서 3위에 그쳤다.


혼성계주 예선 탈락. ⓒ 뉴시스
혼성계주 예선 탈락. ⓒ 뉴시스

#베이징포커스
#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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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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