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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과 김기현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선대본-원내지도부 연석회의 참석하는 권영세
국민의힘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건진법사' 무속인 논란 차단 나선 국민의힘, 권영세 "네트워크본부 해산"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본부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권 본부장은 "선대본부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다"며 "해산 조치는 윤 후보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권영세 "무속인 논란, 윤석열 결단으로 선대본부 네트워크본부 해산"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본부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 본부장은 '무속인 논란'과 관련해 "선대본부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다"며 "해산 조치는 윤 후보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文대통령 조해주 사임 반려에 "선관위 장악시도 규탄"
문재인 대선 캠프 특보 출신 조해주3년 임기 만료에도 文이 사표 반려野 "유사 이래 초유의 반헌법 폭거文정권, 대선 공정 관리 의지 없다"
추경 관련 안도걸 기재부 2차관 만나는 김기현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관련해 국회 원내대표실을 방문한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닥치고 탄핵하겠단 민주당, 이미 위헌정당…해산돼야 마땅"
이재명·김어준 등 72명 '내란음모' 혐의…국민의힘, 형사고발
이재명, '대장동 증인' 4연속 불출석…법조계 "강제구인 실질적으로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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