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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19일 새로운물결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


입력 2021.12.16 17:00 수정 2021.12.16 17:00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창당발기인 대회 후 8주만에 중앙당 창당

부산·경남·충북·충남·경기 5개 시도당 갖춰

김동연 "아래로부터 반란 실천에 옮겼다"

새로운물결 창당을 추진중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국총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차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오는 19일 가칭 ‘새로운물결’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월 24일 창당발기인 대회 이후 8주 만이다.


김 전 부총리 측에 따르면, ‘새로운물결’ 중앙당 창당대회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되며, 코로나 확산 추세를 감안해 5개 지구당 임원진들만 모여 소규모로 진행된다.


새로운물결은 지난 10월 24일 창당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부산시당, 경남시당, 충북도당, 충남도당, 경기도당 등 5개 시도당을 창당했다.


김 전 부총리는 “새로운물결의 창당이 현재의 정치세력과 정치인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함과 지금 나와 있는 대선 후보들 중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더라도 대한민국을 바꿀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34세의 벤처 창업가, 사과농사를 짓는 농업인, 여성 귀농인, 공고와 방송대 출신의 변호사, 호서대 교수 등이 창당준비위원장과 지역당위원장을 맡았다”며 “창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실천에 옮겼다”고 평가했다.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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