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주연
영화 '특송'이 1월 12일로 개봉을 일주일 미뤘다.
NEW는 13일 "영화 '특송'이 1월 12일 개봉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특송'은 1월 5일 개봉할 예정으로, 조진웅, 최우식 주연의 '경관의 피'와 정면승부가 예고돼 있었다.
앞서 '특송'은 12월 9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과 변이 바이러스 등장의 우려로 취소한 바 있다.
한편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박소담 주연
영화 '특송'이 1월 12일로 개봉을 일주일 미뤘다.
NEW는 13일 "영화 '특송'이 1월 12일 개봉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특송'은 1월 5일 개봉할 예정으로, 조진웅, 최우식 주연의 '경관의 피'와 정면승부가 예고돼 있었다.
앞서 '특송'은 12월 9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과 변이 바이러스 등장의 우려로 취소한 바 있다.
한편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