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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예산협의 테이블에 마주 앉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윤호중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에산협의를 위해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 607조9000억원 규모 예산안 합의, 반드시 법정기일인 오늘 민생예산안 처리 하겠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여야 간 협상 결과, 이날 본회의에서 법정시한을 준수하며 민생 대책 예산안을 상정하려 한다. 여야는 세출 감액 5조6000억원, 세입 증액 4조7000억원을 포함해 정부 지출안보다 3조원 증가한 607조9000억원으로 규모에 합의했다"고 밝히며 "많은 소상공인이 손실보상과 피해지원을 기다리고 지칠대로 지친 의료인력이 인력과 장비 확충 절박하게 기다린다. 민주당은 헌법이 정한 법정기일인 오늘 반드시 민생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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