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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식, '빅마우스' 출연 확정…이종석과 호흡


입력 2021.12.02 10:10 수정 2021.12.02 10:11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2022년 방송 예정

배우 오의식이 '빅마우스'에서 이종석과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2일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의식이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돼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드라마다.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오의식은 이종석이 연기하는 박창호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김순태 역을 맡았다. 박창호를 돕는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빅마우스'는 2022년 방송 예정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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