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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66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733명, 사망자는 47명이다.
오미크론 불안 속 코로나19 확진자 속출…18시까지 2340명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일에도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했다.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340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2473명보다 133명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28일에는 중간 집계를 발표하지 않았던 부산을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의 확진자를 합한 수치다.부산을 제외하면 2189명으로, 1주일 전인 지난달 24일(2천72명·부산 제외)보다는 117명 많다.집계를 마감하는 자…
[12/1(수)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5123명·위중증 723명…최다 수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후 한 달 뒤인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를 넘어서며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늘어 누적 45만2350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075명, 해외유입이 48명이다.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이 2212명, 경기 1576명, 인천 322명 등 총 4110명(81.0%)으로 수도권에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비수도권은 부산 142명, 경남 12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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