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회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탁월한 사업성과와 함께 향후 미래 사업을 이끌어 갈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문 부사장은 카메라 모듈과 3차원(3D) 센싱 모듈 사업의 글로벌 1등 지위를 확고히 하고 사업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0년생 ▲KAIST 화학공학과 학·석·박사 ▲2009년 LG이노텍 입사 ▲2015년 LG이노텍 광학솔루션개발담당 상무 ▲2018년 LG이노텍 광학솔루션연구소장 전무 ▲2020년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
LG이노텍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회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탁월한 사업성과와 함께 향후 미래 사업을 이끌어 갈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문 부사장은 카메라 모듈과 3차원(3D) 센싱 모듈 사업의 글로벌 1등 지위를 확고히 하고 사업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0년생 ▲KAIST 화학공학과 학·석·박사 ▲2009년 LG이노텍 입사 ▲2015년 LG이노텍 광학솔루션개발담당 상무 ▲2018년 LG이노텍 광학솔루션연구소장 전무 ▲2020년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