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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세번째)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국 연방하원의원 방한단 마크 타카노 의원(왼쪽 세번째) 등과 인사를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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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직 상임선대위원장 겸직 방침4·7 보선 당시 반향 이번에도 기대첫 아이디어로 '선거음악 공모'"여의도 업자들 헛돈 소비 막고 선대위 국민에게 개방"
최고위 참석하는 윤석열-이준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 발언하는 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대표와 대화하는 윤석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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