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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는 이재명-윤석열 여야 대선후보

입력 2021.11.22 17:03 수정 2021.11.22 17:04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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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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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새로운물결(가칭) 김동연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YS 추모식 참석한 이재명-윤석열

김영삼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이 22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앞줄 왼쪽부터)등 각당 후보가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의 추모사를 듣고 있다.

YS 추모식 참석한 대선 후보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새로운물결(가칭) 김동연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YS 추모식 참석한 허경영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야 대선 후보, YS 추모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새로운물결(가칭) 김동연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추모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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