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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이 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발언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캠프 해단식 인사말하는 홍준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청년으로부터 손 편지 받는 홍준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손편지를 받고 있다.(공동취재사진)
홍준표 "검찰이 대선 결정하는 참혹한 대선, 두 사람 중 한 사람 감옥 가야 할 것"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 의원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제가 정치를 26년간 해왔지만 이렇게 참혹한 대선이 되는 게 유감스럽다"며 "검찰이란 수사기관이 대선을 결정하는 그런 대선이 돼버렸다. 아마 두 사람(이재명, 윤석열) 중 한 사람은 선거에서 지면 감옥에 가야 할 것이다. 이번 대선이 석양에 무법자같은 대선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홍준표 "100분의1도 안 되는 당심만으로 대선 이기기 어렵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 의원은 해단식에 참석한 2030세대 청년들에게 "여러분들이 그렇게 열광적으로 지지해주셨는데 이렇게 실패를 하게 돼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히며 "100분의1도 안 되는 당심만으로는 대선을 이기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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