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준석 "2030세대 소유하려 했던 적 없다…전략은 세대확장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오찬을 함께 하며 차기 대선 전략을 공유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의 선출 이후 2030세대의 여론이 흔들리는 것을 두고 "2030을 세력화해서 소유하려 했던 적은 없다"며 "우리 당의 핵심 전략은 '세대확장론'"이라 강조했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이날 정오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서 만나 '4인의 마음을 모은다'는 뜻이 들어 있는 '사심가득'이라는 이름의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
▲'尹 뽑힌 날'…대구서 초반 기선제압 나선 이재명 "난 실용주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5일 보란 듯이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찾았다.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지역 행보다. 이 후보는 이날 청년 지지자 백명수 씨(25)와 점심을 함께했고, 경북대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만났다. 이후 대구 민심의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서문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중앙지검 직원 확진에 대장동 김만배·남욱 조사 이틀째 지연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김만배, 남욱 등 주요 피의자 조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지검 청사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전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에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난 4일 이후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진중권 "이재명의 '개발이익 환수제', 히틀러가 인권운동 하는 소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공약인 '개발이익 환수제'를 보수 언론이 비판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주장한 데 대해 "히틀러가 인권운동 하는 소리를 한다"며 "초인적 뻔뻔함"이라 질타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주민에게 개발이익을 환수해 고스란히 화천대유에 몰아준 분이 할 소리는 아닌 듯 하다. 보통 사람들은 저 상황에서 저런 소리 못하는 것"이라 지적했다.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 청약 경쟁률 ‘최고’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 인기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분양시장에서의 높은 청약 경쟁률과 매매시장에서의 가파른 가격 상승폭으로 이어지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새 아파트에 대한 갈아타기 수요가 꾸준하고, 노후 아파트 속에서 희소성까지 부각된 점을 주요한 이유로 보고 있다. 실제로 올해 서울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자양하늘채베르’다.
▲‘갤럭시S22 울트라’ 실물 유출?…이번엔 ‘S펜’ 내장된다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울트라’의 실물 기기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했다. 기존에 외신에서 제작해 공개한 예상 렌더링과 유사한 모습이다. 6일 정보기술(IT)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갤럭시S22 울트라 추정 이미지를 보면 후면에 두꺼운 카메라 섬(모듈)이 사라지고 개별 카메라가 세로로 나란히 배치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전문가진단] FOMC 이슈 해소된 코스피, 반등시기는?…"디커플링 해소 우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발표 이후 뉴욕 주요증시가 상승했다. 시장은 긴축 우려 보다 불확실성 해소에 주목했다. 코스피도 반등이 기대됐으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나기 위해선 한·미 증시 간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내일날씨] '입동' 전국 맑고 완연한 가을…월요일부터 기온 '뚝'
-일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며 30년 만에 가장 따뜻한 입동을 맞이할 전망이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급격히 추워지면서 겨울이 성큼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