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하기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박완수, 김도읍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고 적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실시간 주요뉴스![[데일리 헬스] '폭싹' 애순이 엄마 광례(염혜란) 요절케 한 이 질환, 잠녀만 걸릴까](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3152958_1478717_c.jpeg){kind=icon}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3049354_1477925_c.jpeg){kind=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