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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 39곳 선정…2025년까지 1.5조원 투자


입력 2021.09.30 11:02 수정 2021.09.30 08:10        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국토교통부가 제2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올해 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으로 대구 동구, 광주 동구 등 총 39곳을 선정했다.ⓒ국토부

국토교통부가 제2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올해 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으로 대구 동구, 광주 동구 등 총 39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지 39곳에는 총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5000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선정 사레를 보면 먼저 경기도 부천시의 고강동 일대를 939억원을 들여 거점 복지공간을 건립 및 전통시장(고리울 동굴시장 환경개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 인제군은 2024년까지 162억원을 투입해 노후주택을 개량(45가구)하고, 거점 복지공감과 마을 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선정 지역 중 충남 괴산과 부여, 경남 의령과 고성은 '주거플랫폼' 모델로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괴산은 귀농·귀촌인,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20가구)하고, 주민 커뮤니티공간과 돌봄센터가 복합된 거점공간(청천허브센터)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정착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인구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시·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39곳의 도시재생계획에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고민과 열정이 담겨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고, 주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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