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의 위생·생활용품 브랜드 ‘아이오감’이 버블클렌저 4번째 제품 멜론향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아이오감은 기존 포도향, 딸기향, 살구향에 이어 버블클렌저 라인업을 총 4종으로 확대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멜론향 출시로 기호성을 높였다.
아이오감 버블클렌저는 인체세정용 올인원 제품이다. 자연유래 피부진정 및 보습성분의 버블 포밍과 식약처 및 EU에서 지정한 26가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향료를 배제해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순하다.
파라벤 7종,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CMIT 및 MIT 등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모서리가 없는 유선형의 Z건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아이들의 안전사고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풍성하고 몽글몽글한 거품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모양 놀이를 할 수 있어 아이의 상상력과 오감 발달에좋다. 세정제품이면서도 쫀쫀한 클레이 거품을 활용한 오감 자극 놀이가 가능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실용적이면서도 안전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육아용품 정보 사이트 ‘맘스랭킹’에서 조사한 2021년 이마트 바디·샴푸 랭킹에서는 7월과 8월 2달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이오감은 이번 라인업 확대를 계기로 ‘아이쓸거리 건강주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제품의 우수성과 브랜드를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아이오감 담당자는 “버블클렌저는 목욕과 놀이 학습을 함께 하며 아이에게는 재미를 부모에게는 간편함을 줄 수 있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육아 꿀템’”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우리 아이들과 가족의 시간을 건강함으로 채워가겠다”고 전했다.
아이오감의 제품들은 아이배냇몰 홈페이지와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및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