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9.01 17:42
수정 2021.09.01 17:42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1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스튜디오에서 열린 오마이뉴스 주관 6차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정세균 후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정세균 후보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토론에 참여한다. 이날 토론회는 <오마이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