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폭력 대응 실무협의체 2차 회의
사이버폭력 예방 홍보 자료 제작·배포
교육부가 사이버폭력 인식 제고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6일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 실무협의체에는 교육부를 포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 7개 부처와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부는 범부처·기관들과 함께 사이버폭력 예방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학교, 도서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 배포하기로 했다.
또 학생 주도적인 사이버폭력 예방활동단이 유튜브,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예방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유형 중 지속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6월에는 단위학교의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각 관계부처와 기관에서 관리 중인 디지털 역기능 예방 교육자료를 도란도란 학교폭력예방 누리집(dorandoran.go.kr)에 올리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