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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경선 후보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송 대표, 박용진, 추미애, 이낙연, 정세균, 이재명, 윤 원내대표.
민주당 내부서도 언론중재법 이견…'독소조항' 우려도
박용진 "언론 기능 위축"…지도부에 사회적 합의 요청김두관 "野 등서 문제 제기하는 부분 신중하게 살펴봐야"윤건영 "본질적 취지 동의…규제 적절성 협의 가능한 부분"
정의당 "언론중재법 다 반대하는데, 민주당 입법 패악"
정의당 "특위 설치해 다시 논의하자"이정미 "宋, 평생 여당할 것 같은가""돈으로 언론 겁박하는 시대 올 것"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등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재명, 언론중재법 논란에 "전 의원 아냐…지켜보는 입장"
연차 비공개 논란 관련 "국회는 지자체 사무 감사 권한 없어"
바짝 몸 낮춘 이재명, 文心에 진한 러브콜·본선 염두 원팀 강조
"지난 대선 경선 때 철 없었다…文 제치려 오버경선 끝나면 용광로 원팀 될 것…제가 조심해야檢 수사·기소 분리해 조국처럼 탈탈 못 털게 해야이재용 경영 복귀, 편법이고 특혜…제재 필요"
한화에어로 마저…반복되는 '기습 유증' 잔혹사, 개미들 불만 '폭발'
"이재명 죄악·거짓에 천원도 아까워"…文정부 행정관, 민주당 탈당
관세 쇼크로 금만 치솟나?…구리도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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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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