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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 김혜은, 메인 앵커 자리 앉았다…지진희 밀어냈나


입력 2021.08.25 20:26 수정 2021.08.25 17:27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오후 10시 50분 방송.

김혜은의 열망이 이뤄질 수 있을까?


25일 오후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는 심야 뉴스 앵커였던 차서영(김혜은 분)이 백수현(지진희 분)의 ‘뉴스나이트’ 자리에 앉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늘 화려하게 치장했던 차서영이 말끔하고 정갈한 모습으로 메인 앵커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도국 국장 권여진(백지원 분)이 만족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의미심장함을 더한다. 비밀리에 제강그룹 서기태(천호진 분), 국회의원 황태섭(김뢰하 분)과 유착한 차서영은 이들과 얽힌 비리를 보도하려던 백수현과 은근한 기싸움을 벌였다. 그 비리 증거의 원본에서 자신의 이름이 발견돼 구설수에 오른다면 오랫동안 기다린 청와대 입성마저 물거품으로 돌아간다.




이에 하루아침에 메인 앵커가 뒤바뀐 당혹스러운 변화에 권여진의 입김이 작용했을지 혹은 이 역시도 ‘로얄 더 힐’을 쥐고 흔드는 서기태의 큰 그림일지 시선이 쏠린다. 오후 10시 5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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