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광복절 집회 막기 위해 출입구 통제된 시청역

입력 2021.08.15 16:55 수정 2021.08.15 16:56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에 도심 불법집회를 막기 위해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맥도날드·교촌치킨에 무슨 일이…당분간 감자튀김 못먹는다

맥도날드와 교촌치킨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인 감자튀김을 당분간 맛볼 수 없게 됐다.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올여름 들어 국내 주요 버거·치킨 브랜드들이 잇따라 감자튀김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이에 맥도날드는 지난 2일부터 일부 매장에서 버거 세트 구매 시 프렌치프라이(감자튀김) 대신 맥너겟, 치즈스틱 등을 내놓고 있다.매장 상황에 따라 프렌치프라이 물량이 있으면 원래 주문대로 주지만, 물량이 부족하다면 이를 대체하는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다.국내 주요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감자튀김은 주로 미국에서 냉동 상태로 수입한다. 그러나 …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윤석열·최재형 나란히 서대문형무소로, 윤석열, 이준석 녹취 논란 우회 비판…"공정·상식으로 무장해야" 등

▲윤석열·최재형 나란히 서대문형무소로…'깜짝 조우'는 없어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광복절 행보'에 나섰다. 두 사람은 광복절 첫 일정으로 서대문형무소를 찾았지만, 시간 차를 두고 방문해 '깜짝 조우'는 하지 못했다.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이종찬 전 국정원장 등과 함께 서대문형무소 곳곳을 돌아봤다. 윤 전 총장은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으로 되찾은 국원 위에 세워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정신을 꿋꿋하게 지키겠다'고 적었다.▲윤석열, 이준석 녹취 논란 우회 비…

시청역 출입구 통제하는 경찰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에 도심 불법집회를 막기 위해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집회 막기 위해 출입구 통제된 시청역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에 도심 불법집회를 막기 위해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시청역 일부 출입구 통제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에 도심 불법집회를 막기 위해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