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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두번째)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재정분권특별위원회 당·정·청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정분권특위 김영배 위원장과 대화하는 윤호중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재정분권특별위원회 당,정,청 전체회의'에 앞서 김영배 재정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윤호중 "언론중재법,언론개혁 첫 걸음, 육참골단 각오로 입법 처리"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릴 수 있도록 한 '언론중재법' 이 문체위 소위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가짜뉴스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규제하고 공정한 언론 상태계 조성을 위한 언론개혁이 비로소 첫 걸음을 뗐다. 언론중재법의 상임위 전체회의와 법사위 처리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히며 "육참골단의 각오로 원구성 협상만을 앞세운 야당의 입법 바리케이트를 넘어 앞으로 수술실 CCTV 설치법, 미디어바우처법…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의 대화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호중 원내대표와 대화하는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윤호중, 조국 딸 친구 증언 번복에 "檢 가족 인질극 종영…공수처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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