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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대폰 사업 인력 재배치 완료…600명 계열사 이동


입력 2021.07.15 15:27 수정 2021.07.15 15:27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3300명 중 2700명 회사 내 재배치

큰 잡음 없이 인력 배치 마무리 수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LG전자가 이달 말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하는 가운데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본부 구성원의 인력 재배치를 최근 마무리했다.


15일 전자업계에 따르며 MC사업본부 구성원 약 3300명 중 18%에 해당하는 약 600명이 LG그룹 계열사로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LG화학에서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에 약 300명이 연구인력 등으로 입사했으며 LG유플러스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X세미콘(전 실리콘웍스) 등에 300명이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2700명은 LG전자 내에 재배치됐다. 일반 사업본부에는 300∼500명이 충원됐으며 생활가전(H&A) 본부에 가장 많은 인원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이번 인력 재배치를 진행하면서 경력사원 채용 때처럼 공식적인 모집 절차를 거쳤으며 일반 사무직은 직원들의 직무역량과 개인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희망업무를 6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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