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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동훈 "정권 사람이 윤석열 치고 자기들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주겠다고 해…공작이다"


입력 2021.07.13 18:21 수정 2021.07.13 21:15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 대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나와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속보] 이동훈 "정권 사람이 윤석열 치고 자기들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주겠다고 해…공작이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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