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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임시휴업 안내문 붙은 점포


입력 2021.07.09 15:01 수정 2021.07.09 15:02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하루 1,300명대까지 늘어나며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단계인 4단계로 격상된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점포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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