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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결원-단국대, 디지털 금융ㆍIT 전문인력 양성 협약


입력 2021.07.06 18:23 수정 2021.07.06 18:23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지급결제, 디지털 금융 등 상호 협력

(왼쪽부터) 금융결제원 김현정 인력개발팀장, 최대원 비서실장, 안윤환 총무부장, 류재수 경영전략본부장, 김학수 원장, 단국대학교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이은재 정보융합기술ㆍ창업대학원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천성용 경영경제대학 부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은 단국대학교와 디지털 금융ㆍIT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결제원과 단국대학교는 이날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교류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금융결제원 김학수 원장, 류재수 경영전략본부장, 단국대학교 김수복 총장, 이은재 정보융합기술ㆍ창업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급결제, 디지털 금융ㆍIT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세미나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또는 지원, 공동연구도 진행할 예쩡이다.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디지털 금융ㆍIT산업 분야 발전 및 국가경제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급결제, 디지털 금융 등 상호 협력

(왼쪽부터) 금융결제원 김현정 인력개발팀장, 최대원 비서실장, 안윤환 총무부장, 류재수 경영전략본부장, 김학수 원장, 단국대학교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이은재 정보융합기술ㆍ창업대학원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천성용 경영경제대학 부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은 단국대학교와 디지털 금융ㆍIT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결제원과 단국대학교는 이날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교류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금융결제원 김학수 원장, 류재수 경영전략본부장, 단국대학교 김수복 총장, 이은재 정보융합기술ㆍ창업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급결제, 디지털 금융ㆍIT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세미나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또는 지원, 공동연구도 진행할 예쩡이다.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디지털 금융ㆍIT산업 분야 발전 및 국가경제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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