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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5일 오후 서울대 공대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온 주한규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면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석열 "내가 정치 참여한 건 탈원전과 무관치 않아"
'탈원전 비판' 주한규 서울대 교수 만나 "정책 바꿔야"원자핵공학과 학생들에 "기회 많을테니 주눅들지 말라"
與, 윤석열 처가 의혹 연일 때리기 "예고편에 불과하다"
尹 장모 1심 계기 일제히 공세김용민 "尹 본인 의혹도 많아"김영배 "공수처가 들여다봐야"宋 "경제공동체론, 尹에 적용 가능"
윤석열 측 '삼성유착' 의혹에 "여지없는 정상 계약"
해명보도자료 내고 "인사청문회서 소명된 내용""삼성이 마련해준 교포엔지니어 거주지에 계약""허위 의혹으로 기업 피해발생하지 않도록해야"
탈원전 정책 맞서는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오후 서울대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온 주한규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만나기 위해 공학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주 교수와 만나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원전 산업을 다시 활성화할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탈원전 정책 파고드는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오후 서울대 공대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온 주한규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주 교수와 만나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원전 산업을 다시 활성화할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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