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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건설현장 점검


입력 2021.06.17 16:12 수정 2021.06.17 16:13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울산 덕하차량기지 건설 현장 방문…건설사 애로사항 청취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17일 연내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부산∼울산) 복선전철 건설구간을 점검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이 17일 연내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부산∼울산) 복선전철 건설구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울산시 울주군 덕하차량기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건설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공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 덕하차량기지 건설 현장 방문…건설사 애로사항 청취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17일 연내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부산∼울산) 복선전철 건설구간을 점검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이 17일 연내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부산∼울산) 복선전철 건설구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울산시 울주군 덕하차량기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건설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공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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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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