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가나 U-24 대표팀과의 2차 평가전에서 이강인이 중앙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올대 최종 모의고사’ 이강인·백승호 꿈의 중원이 뜬다
한국 축구 기대주 이강인과 백승호, 동시 출격 가능성2019년 스리랑카전 동시 선발 출전해 대승 견인
이강인-조영욱-엄원상의 대화
1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과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이 종료된 후 이강인(왼쪽부터), 조영욱, 엄원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엄원상 엉덩이 걷어차는 이강인
1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과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이 종료된 후 이강인이 엄원상의 엉덩이를 건드리며 장난을 치고 있다.
이강인-엄원상의 하이파이브
1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과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이 종료된 후 엄원상과 이강인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주적은 이재명"…박정훈, 위기 속 '보수대통합' 호소
나경원 "헌재 '무한 연장전'으로 국가 위기 심화…즉시 각하·기각 선고해야"
여자친구 제자 2명 산 끌고 가 협박한 교사, 잘못 시인
창원NC파크 구조물 맞아 수술한 20대女 결국 사망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방탄소년단(BTS) 진에 기습 뽀뽀한 팬 수사 중지, 왜?...팬들 분노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