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6.14 14:59
수정 2021.06.14 15:03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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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내 경로당 160개소가 다시 문을 연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서는 오늘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하거나 1차 접종 후 2주 경과한 어르신은 경로당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